본회 가족 여러분에게

본회는 그동안 너무 음지에서 조용히 각종 재활프로그램과 지원을 해온 탓에 많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긴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세상은 더 각박해져 가고 있음을 보면서 마음이 무척 아픔을 갖는 오늘입니다.

이러는 사이에 본회 역시 더 나태해 졌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본회 역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처럼 오랫동안 지방에 직접 방문을 하지 않은 때는 없었습니다.

물론 지방의 문제들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그동안 해온 덕으로 유선 상으로 해결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큰 일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한편으로는 편한 면도 있어서인지 자구 게을러지는 것을 느끼는 만큼 마음은 무거워짐을 고백 드립니다.

이번 4월 중순까지는 내실을 다져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준비를 마치면서 시작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본회답지 않게 너무 나태해져서 마음에 부담감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는 본회 가족이시면 누구나 본회를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pencil.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