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복지정보
- 이벤트/공모전
- 자료실
- 장애예방과재활정보가이드
- 청소년복지
- 여성복지
- 정신/알콜중독정보
- 어르신복지
- 아동복지
- 이슈
- 해외정보
- 장애복지
- 의료정보
- 사건/사고
- 복지시설소식
- 교육/문화
- 노동/직업
- 환경/먹거리
- 다문화가정
공지사항 - 회원여러분은 꼭 확인바랍니다.
하루 한번은 공지사항을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항상 변함없는 하나님의 평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람들은 모두 성공을 해야 한다며 살아갑니다.
부자란 성공의 의미가 편하게 잘 먹고 사는 것이 전부라면 살인강도를 해서라도 잘 살면 된다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모두들 성공을 말하며 부를 쫓는 속에서도 세계적인 1~2위 부자인 워런버핏은 많은 기부도 부족해 부자는 세금을 더 내야 한다고 합니다.
빌게이츠는 자신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부자가 우리는 없을까싶었는데 다행히도 현대그룹에서 오천 억의 재단을 만든다고 합니다.
다행이다 싶지만 우리사회의 많은 문제와 나름의 답을 여러 곳에 알려보지만 메아리조차 없는 것으로 절망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20년! 결코 작지 않은 시간 속에서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는 것도 부족하여 대부분 결과만을 두고 비난도 받아왔습니다.
같은 복지 일을 하시는 성공했다는 분들의 비웃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사회는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어도 드러나지 않으면 패배자요 성공하지 못하면 일을 잘못해서라는 비난이 먼저입니다.
얼마 전 KBS 이른 새벽 양팔 없는 제시카콕스양(26)의 프로를 보았습니다.
운전에서 비행기 조종 뿐 아니라 수영에 태권도 등 생활에 불가능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부러움과 아쉬움이 컸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장애를 극복하면 세계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이민자인 이 승복이라는 경추장애인이 체조 연습 중 떨어져 재활의사가 되어 자랑스럽게 많은 매스컴에서 보도를 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오토다께라는 장애인 역시 많은 사람들 앞에서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는지 서럽기까지 합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들은 의지가 없거나 인재가 없어서인지 20년 동안 전국의 많은 장애인들을 보아온 결론은 부족하지 않다고 자신합니다.
우리장애인들에게 이들의 10% 정도의 기회가 주어 졌더라면 세계의 성공한 장애인들 정도는 많으리라는 믿음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뜻은 이해하면서도 너희들은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비난으로 들리는 이유가 뭔지 싶습니다.
이런 현실이 장애인이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슬퍼집니다.
모진 통증과 갖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며 기회를 갖게 하고자 발버둥치고 있는 많은 주위의 장애인들을 알고 있습니다.
제사카 양처럼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우리는 아무런 기회도 배려도 없는 불모지임을 홍보해주는 면은 고맙습니다.
그나마 저는 가족들과 귀한 친구들과 날 불쌍히 여겨 함께 해준 관련인 들이 있어서 버티어 오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뻔뻔함은 다른 국가의 장애극복 사례만을 연속해서 방영 하는지 정말 모질고 후안무치(厚顔無恥)를 봅니다.
장애인들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 여서 모두 하나같이 자신들을 보면서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는 주최 측의 의도에 순응할 때 그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요즘 공생을 말합니다.
다른 나라의 장애인은 저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언급은 절대 작습니다.
잠들고 싶을 만큼 통증도 힘들지만 이웃들의 아픔과 진실이 왜곡되고 누구나 기회를 가지는 사회가 아니 여서 더 아프고 힘이 듭니다.
나 하나 잠든다고 누구 하나 슬퍼할까 라는 서운함이 아니라 선진국정도의 제도와 배려와 인식이 있었다면 우리장애인은 세계장애 역사를 바꿔놓았을 것입니다.
통증도 힘들지만 이웃들의 아픔과 진실이 왜곡되고 누구나 기회를 가지는 사회가 아니 여서 더 아프고 힘이 듭니다.
세상에서 장애는 말 그대로 걸림돌인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걸림돌은 장애를 가진 사람뿐인가 되묻고 싶어집니다.
차라리 중증장애일 수록 죄와는 멀기도 하지만 피해자범주에 속한 대상이지 가해자는 대부분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모두 10%내의 성공할 수 있는 교육을 하지 90%이상 실패하는 많은 수를 위한 배려나 교육은 희망사항 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가만히 두어도 살아갈 수 있지만 실패한 사람들을 가만두니 세계자살 1위국가로 놔둔 체 오늘도 성공한 사람들의 세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실패했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쓰이다 잠들고 싶을 뿐인데 제가 바로설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여 많이 서글퍼집니다.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스티븐 잡스의 죽음을 보면서 기술로 얻는 이익은 인정하면서 편리함 뒤엔 사람의 만남과 정을 느낄 수 없게 함으로 잃은 것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내게 주어진 짧은 시간 행복한 삶은 서로 나누고 사랑하는 마음에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다 잠들고 싶다는 소망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끝가지 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야말로 더불어 사는 사회로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또한 이러한 사명을 지니시고 우리의 뼛 속까지 아픔을 공유하려 하시는 윤 봉근 회장님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더 큰 비젼을 품게 하시고
이 일에 참여할 많은 동역자를 만나게 하시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쓰임 받는 사람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