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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류정선 교수팀 “단백질 발현정도에 따라 사망위험 예측”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폐암 1기 수술환자 단백질 검사로 재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어 앞으로 폐암환자들의 치료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하대병원은 17일 폐암센터 류정선 교수 연구팀이 1병기 폐암환자에서 생존기간 차이를 구별해 줄 수 있는 단백질을 찾고자 대규모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단백질 발현 정도에 따라 사망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류 교수팀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11개 대학병원에서 수술로 치료받았던 약 1000명의 1병기 폐암환자만을 대상으로 수술 조직을 이용해 DNA 손상 반응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의 발현 정도를 분석했고 이들 단백질이 환자 생존기간에 영향을 주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러 DNA 손상 반응에 관여하는 단백질들 중에서 H2AX, Chk2, ERCC1이라는 단백질의 발현 정도가 낮았던 환자의 경우 5년 생존가능성은 58%이었던데 반해서 그렇지 않았던 환자의 80%는 5년 이상 생존한 것을 발견했다.
또한 이들 단백질의 발현 정도가 낮았던 환자는 상대적으로 2배 이상의 사망위험을 보였다.
폐암이 우리나라 국민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가장 위험한 질환 중 한가지 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였을 때 완치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서 과거에 담배를 피웠거나 현재 흡연 중인 즉 폐암발병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 사이에서 저선량 CT를 이용한 폐암 선별검사에 대한 관심은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폐암에서 가장 초기 병기로 알려져 있는 1병기 환자가 수술로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5년 이상 생존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행히도 병이 재발하여 5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평균적으로 1병기 폐암환자의 5년 생존 가능성은 약 70% 안팎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경과관찰 중에 어느 환자가 재발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구별을 할 수 있다면 그 환자들을 좀더 세심한 경과관찰을 하거나 혹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수술 후 추가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것.
이어 그는 “현재까지 1병기 폐암환자에서 짧은 생존기간을 보이는 군을 선별해 낼 수 있는 뚜렷한 바이오마커가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이들 폐암환자 진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류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종양학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종양학연보 8일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인하대병원은 17일 폐암센터 류정선 교수 연구팀이 1병기 폐암환자에서 생존기간 차이를 구별해 줄 수 있는 단백질을 찾고자 대규모의 연구를 진행한 결과 단백질 발현 정도에 따라 사망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류 교수팀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11개 대학병원에서 수술로 치료받았던 약 1000명의 1병기 폐암환자만을 대상으로 수술 조직을 이용해 DNA 손상 반응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의 발현 정도를 분석했고 이들 단백질이 환자 생존기간에 영향을 주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러 DNA 손상 반응에 관여하는 단백질들 중에서 H2AX, Chk2, ERCC1이라는 단백질의 발현 정도가 낮았던 환자의 경우 5년 생존가능성은 58%이었던데 반해서 그렇지 않았던 환자의 80%는 5년 이상 생존한 것을 발견했다.
또한 이들 단백질의 발현 정도가 낮았던 환자는 상대적으로 2배 이상의 사망위험을 보였다.
폐암이 우리나라 국민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가장 위험한 질환 중 한가지 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였을 때 완치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서 과거에 담배를 피웠거나 현재 흡연 중인 즉 폐암발병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 사이에서 저선량 CT를 이용한 폐암 선별검사에 대한 관심은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폐암에서 가장 초기 병기로 알려져 있는 1병기 환자가 수술로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5년 이상 생존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행히도 병이 재발하여 5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평균적으로 1병기 폐암환자의 5년 생존 가능성은 약 70% 안팎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경과관찰 중에 어느 환자가 재발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구별을 할 수 있다면 그 환자들을 좀더 세심한 경과관찰을 하거나 혹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수술 후 추가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것.
이어 그는 “현재까지 1병기 폐암환자에서 짧은 생존기간을 보이는 군을 선별해 낼 수 있는 뚜렷한 바이오마커가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이들 폐암환자 진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류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종양학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종양학연보 8일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