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2월까지, 홈페이지 통해 대상자 추천서 제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이겨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사람들을 시상하기 위한 추천 접수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남다른 노력과 의지로 신체적·정신적 장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립에 성공한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나 단체를 발굴해 ‘서울특별시복지상(장애인분야)’을 시상하고자 오는 30일부터 2월29일까지 한 달간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상은 2005년부터 시행돼 올해 8회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는 매우 뜻 깊은 상으로 그동안 수상자들은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열정과 헌신으로 자립의 삶을 실천하는 등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 서울복지상은 전년도와 달리 장애인 당사자 분야 및 장애극복을 도와 준 사람 분야로 나누어 총 6명을 선정 시상한다.

또한 장애인이 장애를 이겨내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기까지는 주변의 도움 없이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올해부터 장애극복지원분야를 신설했다.

추천 대상자 공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등 사실 확인을 거쳐 수상 대상 훈격에 적합한 장애인과 지원한 사람을 선정해 ‘2012 서울시 장애인의 날 행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과 단체로 자립에 성공해 시민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람이나 단체로서 복지부문 관계기관·단체, 서울시 자치구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내에서 장애를 이겨내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극복을 도와준 사람이나 단체를 추천하여 역량있는 장애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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