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25개 자치구, 한층 다양해진 ‘2012 자원봉사 프로그램’ 소개

참여형부터 주도형 자원봉사까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재밌게 활동할 수 있도록 새롭게 진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들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2012 자원봉사프로그램’을 25개 자치구와 함께 서울 전역에서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2012 자원봉사프로그램’은 자원봉사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인 ‘볼런테인먼트’ 형태로 재밌게 즐기며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자기계발도 촉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끈 ‘다하자’ 프로그램과 아울러 마을봉사단·생애주기별 자원봉사, 민간 풀뿌리 자원봉사단체 지원 등 시민주도형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마을봉사단은 아파트 등 마을단위의 봉사단으로 지역내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봉사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거주지 중심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마을 지도자가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연계 및 우수 프로그램 지원 등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변화시키는 시민주도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서울시는 연령대 특성에 맞춘 생애주기별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성인, 은퇴자별 자원봉사 교육 진행, 활동매뉴얼 보급들을 통해 모든 연령대가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는 민간 풀뿌리 자원봉사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진행해 60여개 우수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선정·운영 지원한다.

이외에도 각 자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주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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