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가 석 달 연속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11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수는 3만75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3800명인 9.2% 감소했다.

시도별 출생아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서울, 부산, 대구 등 14개 시도는 감소했으며 그 외 2개 시도는 유사했다.

특히 9월에는 3만9300명에서 10월 3만8600명, 11월 3만7500명으로 계속 감소세를 보였다.

아울러 2011년 11월 혼인건수는 3만15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1300건인 4.3% 증가했다. 시도별 혼인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서울, 인천, 광주 등 7개 시도는 증가, 경남은 감소했으며 그 외 8개 시도는 유사했다.

같은 기간 이혼건수는 14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400건인 3.7% 감소했다. 시도별 이혼건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인천, 전북, 제주 3개 시도는 증가, 서울, 부산, 대구 등 5개 시도는 감소했으며 그 외 8개 시도는 유사했다.

사망자수는 2만14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600명인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
taekkyonz@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