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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련법령·입찰 기준 마련 등으로 지연"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taekkyonz@mdtoday.co.kr)
대한적십자가 수혈로 인한 B형간염 전파사고 예방을 위한 NAT장비 도입을 늦장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적십자는 지난해 NAT장비라는 혈액검사 장비를 구입키로 하고 정부로부터 총 총 55억원을 지원받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은 지난해 말 대한적십자에 대응책을 촉구했지만 여전히 진행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양승조 의원은 "예산까지 받아놓은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것은 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시약 승인과 관련 법률 검토로 인해 장비 도입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장비에 따른 시약 민감도에 대한 검토와 법적 문제 등 전문가의 자문으로 시간이 늦어졌다"며 "NAT 장비 관련 업체가 2개밖에 없기 때문에 입찰 기준을 심중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1월달에 업체 선정, 2월경에 시범 운행을 하고 4월에는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는 지난해 NAT장비라는 혈액검사 장비를 구입키로 하고 정부로부터 총 총 55억원을 지원받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은 지난해 말 대한적십자에 대응책을 촉구했지만 여전히 진행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양승조 의원은 "예산까지 받아놓은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것은 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시약 승인과 관련 법률 검토로 인해 장비 도입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장비에 따른 시약 민감도에 대한 검토와 법적 문제 등 전문가의 자문으로 시간이 늦어졌다"며 "NAT 장비 관련 업체가 2개밖에 없기 때문에 입찰 기준을 심중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1월달에 업체 선정, 2월경에 시범 운행을 하고 4월에는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원석 기자(taekkyonz@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