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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회원여러분은 꼭 확인바랍니다.
하루 한번은 공지사항을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범사에 감사할 때 얻어짐을 알게 하신 성경말씀으로 임진년 새해 하나님의 평강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래 전부터 우리사회의 병폐가 복지 뿐 아니라 실생활까지 사람이 행복할 수 없게 하는데 근원을 고치기는커녕 바른말조차 하는 어른이 없습니다.
이번 신장이식수술을 진행하면서 공여자 적출비용을 당연히 수혜자의 몫이라지만 대부분 가정은 생활보호대상자가 많은데 이번처럼 조직이 맞는 경우 이식 받는 천행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비용부담을 먼저 통보 받는데 아무리 어려워 못 낼 상황이라도 못 내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쉬운 사실은 적출비가 없어 다른 분들에게는 무용지물인 공여자나 수혜자가 천행의 기회를 가질 수 없다면 믿어지십니까.
이런 불합리한 사안은 너무 많아 정부와 국회 그리고 책임과 관련기관들은 무엇을 하는지 새해에는 물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계급사회가 된지 오래인데 이제야 이슈로 떠들지만 언제 유야무야가 될지 더한 일들도 묻혀 지는 현실인데 걱정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침묵하는 자만 있는 성장으로 따뜻하고 정과 감동 있는 미래사회가 될 수 없음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발전이 희망과 행복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은 분명 아닐 진데 불행하게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어 걱정입니다.
그동안 문제와 대안을 관련인과 기관에 건의해보고 외쳐보지만 소리도 모습도 감쪽같이 먹어 버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비웃고 있다는 것조차 숨기지 않은 바보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굶어 죽어가도 아무런 의식 없이 쓰레기비용까지 지불하며 버리면 그만인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삶을 버리자는 우리를 비웃고 조롱하는 분들의 교만이고 잘못이지 어렵다고 타협하거나 자신만 알고 살아가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어떤 비웃음을 받더라도 우리가 진정 두려워할 것은 주신이의 값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저희들의 책임이 크다는 마음입니다.
늦은 밤 잠들지 못하게 한 은혜가 더 열심히 하며 최선을 다해 부끄럽지 않고 감사함으로 시작할 수 있음은 여러분들이 계셔서 가능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 1월 10일 늦은 새벽 인천에서 윤 봉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