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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은 공지사항을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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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614
작은 마음이라도 보태고 싶은 한결같은 마음을 드립니다.
모두의 질병이 저의 부족함으로 절박하게 닥아 오는 때가 피붙이들의 건강의 어려움을 접할 때가 더 큽니다.
건강을 흐트러지게 하는데 원인제공이 저의 몫임을 잘알기에 모르면 금수나 다름없겠지요.
이런 피붙이들의 바람이 저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살아야 함을 자연은 지금 속삭이고 있습니다.
한밤사이 나린 함박눈을 잔득 덮어쓴 대나무의 휘청거림처럼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입니다.
계절의 적막한 겨울밤 눈 온 후 살을 에는 바람도 가지의 버거움을 내려주는 훈풍이 되어 줌을 봅니다.
내 몸 하나 허락 된 운전석에서 눈을 덮어쓰고 노숙하며 얻는 작은 깨달음이요 기쁨도 있습니다.
제가 무엇라고 누구에게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런 호사를 누리는지 싶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몇 일 모두들 감사하는 마무리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본회 가족 뿐 아니라 이 땅위의 어려움에 처한 모두를 덮는 눈이고 싶습니다.
제가 비록 한겨울의 눈이고 애리한 바람일지라도 새해에는 뜨거움까지 더해 대나무의 버거움을 덜어주는 바람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2011년 12월 크리스마스로 외로울 가족들을 생각하며









하늘에서부터 내린 흰눈처럼 우리에게 다가오신 아기 예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남아있는 2011년 일주일을 의미있고 보람있게 잘 마무리하시는 울님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