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능보강사업비 28억원 지원
서울시가 안전한 노인복지시설을 만들기 위해 28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요양·양로시설 등 76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결과 적출된 위험요인 중 시설물 자체의 구조적인 위험요소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부적합사항 총 79건 중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거나 경미한 위반사항 60건은 즉시 시정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물 보수 등 예산이 수반되거나 동절기 공사가 어려운 19건은 내년 상반기 중 조치 완료한다.

이에 서울시는 노인생활시설의 환경개선과 안전강화를 위해 2012년 22개 시설에 기능보강사업비 28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 성은희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슬기 기자(s-repor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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